2023-11-16근태 관리
안녕하세요.
근태 관리에 대한 업데이트 안내드립니다.
신뢰 있는 출퇴근 관리를 위해 GPS 위치 인증 기능이 오픈되었습니다!
관련 설정은 환경 설정 > 근태 관리 > GPS기반 출퇴근 사용여부 에서 가능해요.
먼저 회사계정에서 아래처럼 근무지와 반경 설정을 할 수 있어요.
등록한 근무지에 출퇴근할 대상 사원을 설정해요.
이제 사원이 휴램 앱에서 설정된 근무지의 반경 내에서 ‘업무 시작’을 누르면 아래처럼 보이게 돼요.
만약 사원이 반경 내에 없다면 근무지는 ‘미등록 장소’로 설정되고 ‘업무 시작’이 등록돼요.
사원이 ‘업무 종료’를 누르면 해당 시점에 반경 내에 있는 근무지로 근태가 신청돼요.
인사 담당자는 근태 신청을 승인할 때 아래처럼 확인 후 승인/반려 할 수 있어요.
‘승인’이 된다면 근태 관리 대장에서는 아래처럼 확인할 수 있어요.
추가로 사원이 근태 신청시 근무 유형을 ‘원격근무’로 지정하고 본인의 집에서 업무 시작, 업무 종료를 했다면 근태 신청정보에서 ‘집’ 아이콘이 자동으로 보이게 돼요.
GPS로 가져온 위치 정보와 사원 정보에 있는 집 주소를 비교하여 집 주소로부터 반경 300m 안이라면 ‘집’ 아이콘을 자동으로 보여줘서 재택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사원이 업무 시작을 누른 위치와 업무 종료를 누른 위치가 다른 경우에는 어떻게 근태 신청이 되나요?
→ 업무 종료를 누른 시점의 GPS 정보에 기반해서 근태 신청이 돼요.
예를 들어, 업무 시작시 ‘미등록 장소’였다가 업무 종료시에 근무지가 ‘본사’였다면 근태 신청시 들어가는 근무지 장소는 ‘본사’가 돼요. 다만 인사담당자가 근태 신청을 승인할 때 ”출근 위치와 퇴근 위치가 달라요.” 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어요. 신청 정보 하단에 나오는 ‘히스토리’를 눌러서 업무 시작시의 위치 정보와 종료시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인사담당자가 근태 관리에서 승인된 ‘장소’ 정보를 변경할 수 있나요?
→ 네, 인사담당자는 근태 관리 대장에서 장소 정보를 변경할 수 있어요. 다만 장소 정보를 변경했으므로 확정 근태 기록에서 GPS 인증 표시가 있는 지도 영역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물론 사원의 신청내역에는 과거에 승인 받았던 정보에 기존의 장소 정보는 유지돼요.
인사/노무 관리의 혁신을 위해 휴램의 업데이트는 계속 이루어질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궁금하신 사항은 hulam@hulampro.com로 문의 남겨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